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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TV가 두대가 있지만, 둘 다 제 마음대로 볼 수 없는 환경(ㅠ.ㅠ)이기에 플레이스테이션4의 리모트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세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맥북에어에 설치후 플레이 하였는데.. 모든게 다 만족스럽지만 휴대성이 떨어지고, 누워서(ㅎㅎㅎ) 하기 불편해 엑스페리아 + 듀얼쇼크4 조합 , 아이폰 리모트 플레이 + MFI 패드를 열심히 알아보다 결국 작은 화면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어 윈도우 태블릿을 구매하였습니다.



* PS4 리모트 플레이를 위해 지출한 내용

- 중고 윈도우 태블릿 5만원(윈도우 8.1, 윈도우 10이상에 1024 * 768이상 해상도라면 1GB RAM에서도 돌아갑니다.)

- 듀얼쇼크4 마운트 7500원


태블릿을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기위해 소니에서 나온 엑스페리아 태블릿용 GCM10도 고려했으나 구하기도 어렵고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차선책으로 보조배터리에 사용하는 흡착패드나 내비용 흡착패드를 고민했었는데 집에 굴러다니는 것으로 테스트해보니 윈도우 태블릿을 거치하기엔 너무 잘 떨어져서 탈락 -_ㅠ,




결국 스마트폰용 거치대를 구입해서 개조(?)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베이랑 알리, 국내 온라인 쇼핑몰 다 뒤져봐도 마땅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결국 최대 9cm까지 거치가 가능한 싼마이 거치대를 구입해 거치부분을 뒤집어 양면 테이프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중고 구매시 받은 C급  윈탭용 케이스를 분리해 양면 테이프 및 강력접착제로 붙여서 대충 원하던 그림과 비슷한 것을 완성!




이렇게 기본 세팅(?)을 끝내고 드디어 리모트 플레이를 실행해보니 당연하겠지만.. 기대한만큼 완전히 잘됩니다.

플스4를 유선으로 연결한 상태에서 집에서 테스트해보니 위쳐3, 이스8, 라오어, 디트로이트등등 가지고 있는 게임은 모두 무리없이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서도 테더링 및 와이파이로 동작해봤지만.. FPS나 대전같이 빠른 반응속도가 필요한 게임이 아닌 이상 웬만한건 다 잘되네요.


이제 잠들기전 누워서도 리모트 플레이를 할 수 있으니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장점 :

저렴한 가격에 리모트 환경 구축 가능

듀얼쇼크 사용 가능


단점 :

무겁다. -_- (누워서하거나 쇼파나 의자에 앉아서 하기에는 괜찮습니다만, 들고 돌아다니면서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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