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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의 CEO 래리 페이지는 모토로라모빌리티의 휴대폰 사업을 29.1억(약 3조 100억원)에 중국 레노버에게 매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매각은 경영권과 지분, 생산시설 등이 대상이며 모토로라 특허 1만7천여건 대부분은 구글이 계속 보유하지만, 레노버는 이 특허들을 라이선스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2011년 8월 모토로라를 125억 달러에 인수하였고, 최근 발표한 모토X, 모토G 역시 스마트폰 자체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시장에서 판매량이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번 매각으로 구글의 프로젝트 Ara는 포함되지 않은 거으로 보이며, 사용자가 직접 커스텀할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폰 Ara는 안드로이드팀에 병합되어 계속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토로라 휴대폰사업을 인수하기전 블랙베리와 HTC 인수도 고려했었던 레노버는 모토로라를 인수함으로써 삼성, 애플에 이은 확고한 3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Busines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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