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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가 최근에 발표한 2014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대수 및 브랜드 점유율에 따르면, 1분기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전년동기 213.9만대보다 늘어난 285만대로 33.2%가 성장하였습니다.




브랜드별 출하대수를 보면 삼성전자가 89만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늘어난 출하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점유율에서는 32.4%에서 31.2%로 떨어졌으며, 애플 역시 37.4만대에서 43.7만대로 늘어났지만 점유율은 17.5%에서 15.3%로 하락하였습니다.




위 비교표를 보면 알겠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있는 1, 2위업체는 작년 동기와 같이 50%에 가까운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성장으로 인해 서서히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3위인 화웨이의 경우 13.4만대를 출하하여 4.7%의 점유율을 차지하였고,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보가 13.3만대 출하 및 4.7%의 점유율로 상위 업체중 유일하게 점유율이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위 표중 Other속에서도 상위인 LG, 소니, 노키아, HTC등이 최근 급속히 늘어가는 중국/인도/중남미등의 엔트리레벨 시장에서 중국제 저가형 스마트폰들에게 꾸준히 점유율을 뺏기고 있는 것이 다른 통계를 통해 눈에 들어오더군요.


가격대비 성능비를 앞세운 샤오미(Xaiomi), ZTE, BBK, OnePlus, OPPO등 중국업체들이 당장 오랜 팬덤을 가진 아이폰과 갤럭시 S 및 노트시리즈등 플래그쉽 스마트폰 시장을 당장 넘보기는 어렵겠지만, 이미 평정한 엔트리레벨을 시작으로 미드레인지급 스마트폰 판매순위에서 중국업체들의 상승폭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Strategy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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