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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 종로구 명륜2가 121-1 1층 (성대 정문 바로 앞 골목)
전화번호 : 02-763-6050
홈페이지 : www.persianpalace.com


이번달말까지 복지포인트를 써야한다는 말에.. -_ -; 대학로에서 '라이어2'를 예매하고, 예전부터 가볼려고 했던 '페르시안 궁전'을 다녀왔습니다. 성대 바로 앞 골목에 있어 어렵지않게 한번에 찾을 수 있는 이곳은 이란분이 직접 운영하며.. 각종 매체에도 꽤 많이 나온 곳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전 오늘 첨 알았는데.. 여친님께서 추천해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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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뭔가 남다른 모습입니다. 내부 인테리어역시 아래 링크의 '에베레스트'나 '사마칸'의 중간정도로 카레전문점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그리고, 특이한것은 다른곳들은 입구에서부터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풍기는데.. 이곳은 그런 향을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뭐.. 나중에 안것이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맞춘곳이라 향신료가 강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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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시면, 가장 첫부분에 나오는 매운정도 선택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저희는 2.5와 2.7(케밥은 2.5를 주문해도 2.7정도의 매움이라고 함)을 선택했는데.. 뒷맛에 매콤함이 배여있는 적당히 매운것이 식욕을 자극하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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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반마리 + 난(11,000원), 치킨 케밥 카레라이스(10,000원)입니다.
난이 바삭하고 부드러운맛이 다른 곳에 비해 2% 부족하긴했지만.. 나머지는 초보자분들(?)도 먹기 좋을만큼 우리 입맛에 잘 맞았구요. 입맛을 자극하는 매콤함에 순식간에 샤샤삭~~
이런류의 음식들중에서는 가장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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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리의 뻑뻑한 느낌인줄 알았던 치킨은 생각외로 부드러운 맛이 있었고, 치킨 케밥도 나쁘지 않은..
그래도 역시 밥보다는 난에 싸먹는게 더 좋은~~

제가 주문한 닭반마리의 2인 세트 메뉴도 있던데.. 다음에는 이걸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했었답니다.. 한마디로 이집.. 카레 굉장히 맛있어요.. ^^

입술에 맴도는 매콤한 맛을 라떼한잔으로 씻어내고.. 연극도 잼나게 보구..
맛있는 음식덕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런류의 음식을 처음 접하게 된다면.. 다른곳보다는 접하기 쉬운맛의 '페르시안 궁전' 강추합니다. ^^;


* 참고 (클릭해보세요) *
동대문 인도요리 '에베레스트'
분당 서현 '백번 선 본 남자의 인도요리 - 사마칸'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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