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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은 2015년까지 통신사 가입자 식별 모듈(SIM) 락 해제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2015년에는 시행할 것을 7월 14일 열린 회의를 통해 결정했습니다.




현재 일본 통신사들은 기본적으로 SIM 락이 걸려진 상태로 출고되며, 몇년전부터 소프트뱅크를 제외한 일부 이동통신사에서는 별도의 비용을 지급하면 언락이 가능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캐리어락 해제에 관한 것으로 컨트리락 해제는 현재와 동일합니다. (현재도 도꼬모의 경우 수수료 지급후 SIM 락 해제시 캐리어락 + 컨트리락이 동시에 해제됩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도 일본제 스마트폰 공기계를 구입하면 국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심을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까지 일본의 스마트폰 유통이 통신사 위주였다면,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 중심 혹은 이동통신 소비자 중심으로 무게추가 옮겨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산케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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