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퀄컴이 올해 4월에 발표한 스냅드래곤 810(MSM8992)이 안투투 벤치마크에 포착되었습니다.

스냅드래곤 810의 주요 특징은 64비트와 옥타코어와 최근 삼성이 발표한 엑시노스 5430, 5433과 같은 20nm 공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퀄컴이 64비트로는 스냅드래곤 410, 610, 615를 발표하기도 하였으나 모두 보급/중급형 제품이며, 스냅드래곤 810은 플래그쉽 디바이스용으로 기존의 크라이트(Krait)가 아닌 ARMv8 아키텍쳐 기반의 Cortex-A57과 Cortex-A53이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각각 4개의 프로세서가 bigLITTLE 구조로 사용양의 따라 적절히 코어수를 조절하여 동작할 수 있으며, 60MHz의 통신 대역폭을 지원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광대역 LTE-A등  LTE-A Cat 6/Cat 7(최대속도 300 Mbps)를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아드레노 430 GPU를 탑재하여 OpenGL ES3.1, 다이렉트X11.2 테셀레이션, 컴퓨터 쉐이더, OpenCL1.2FP, 렌더스크립트, 플렉스렌더를 지원하며, 기존 스냅드래곤 801의 아드레노 330에 비해 80%, 스냅드래곤 805의 아드레노 420에 비해서도 40% 성능이 향상되어 최상위급 프로세서 다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4K 비디오 재생 지원, 자이로센서 활용한 손떨림 방지 기술, 3D 노이즈 제거 기술, 4K 비디오 초당 30프레임 촬영. 1080p 비디오 초당 120프레임 촬영, 고속 LPDDR4 메모리 지원, HDMI1.4를 이용 외부 4K 디스플레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인 AP입니다.




이번 안투투 벤치마크에서 측정된 스냅드래곤 810은 6.2인치 WQXGA(2560 * 1600) 디스플레이와 64비트 프로세서답게 4GB RAM을 탑재하였으며, 아직 드라이버 최적화가 안된 탓에 27000점대로 매우 낮은 수치로 측정되었습니다. (리틀코어인 900Mhz Cortex-A53으로 테스트된듯합니다.)


최적화가 된다면 스냅드래곤 시리즈 및 엑시노스, 테그라K1등 최근 발표한 어떠한 SoC보다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스냅드래곤 810은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일부 기기에 테스트되어 내년 상반기엔 주요 업체들의 플래그쉽 기기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MyDriver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