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반응형

노키아의 신임 CEO인 Rajeev Suri는 지난주 금요일 런던에서 개최된 기업설명회(IR)을 통해 휴대폰 사업에 대한 재진출 의향에 대해 '그렇지 않다'라는 입장을 표명하여습니다.




그는 설명회를 통해 노키아 브랜드로의 휴대폰 사업 재진출은 없을 예정이며, 당분간 통신 장비 분야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노키아는 올해 4월 '루미아' 브랜드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도 최근 루미아 535를 통해 오랫동안 루미아 시리즈에 표기되었던 '노키아'로고를 자사 로고로 완전히 변경하기도 하였습니다.




휴대폰 생산을 포기한 노키아는 더이상 '노키아' 이름을 단 휴대폰을 생산하지 않으며, 4G LTE 통신 장비 분야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5G 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Rajeev Suri 노키아 CEO는 "기술의 어떤 변화도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빨리 전개될 수는 없다"며 "4G와 5G는 많은 해 동안 공존하면서 커버리지와 연결성(Connectivity)을 추가할 것" 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5G 시장에서 클라우드 무선 연결이나 지능형 안테나 등은 물론 소형 기지국 장비인 스몰셀 시장을 사례로 들어 "나는 시장이 항상 거기(스몰셀)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이 바로 그 시기"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노키아는 장비시장에 집중하는 것과 동시에 자사에서 보유중인 특허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라이선싱에 주력하고, 지도서비스인 HERE도 강화하겠다고 밝혀, 휴대폰 업체에서 통신장비 및 지도서비스업체로 변화할 것임을 시사하였습니다.


출처: ZENet



반응형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