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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올해말부터 출하를 시작해 내년초 출시될 프리미엄 폰에 탑재될 것이라 알려졌던 최신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 810(MSM8994)'이 기술문제로 인해 연기될 전망입니다.




64비트를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10 옥타코어 프로세서는 20nm공정으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크라이트(Krait)가 아닌 ARMv8 아키텍쳐 기반의 Cortex-A57과 Cortex-A53이 사용된 AP입니다.


또한, big.LITTLE 구조로 각각 4개의 프로세서가 사용양에 따라 적절히 코어수를 조절하여 동작할 수 있으며, 60MHz의 통신 대역폭을 지원해 광대역 LTE-A등 LTE-A Cat 6/Cat 7(최대속도 300 Mbps)를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최근 발표된 고비 9x45를 통해 LTE Cat.10도 지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eMMc 5.0 지원 및 아드레노 430 GPU를 탑재하여 OpenGL ES3.1, 다이렉트X11.2 테셀레이션, 컴퓨터 쉐이더, OpenCL1.2FP, 렌더스크립트, 플렉스렌더를 지원하며, 기존 스냅드래곤 801의 아드레노 330에 비해 80%, 스냅드래곤 805의 아드레노 420에 비해서도 40% 성능이 향상되어 최상위급 프로세서 다운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테스트결과 스냅드래곤 810은 특정 전압 도달시 급격한 발열증상과 AP와 연동하는 RAM 컨트롤러 문제로 속도저하 현상 발생 및 아드레노 430 GPU의 드라이버 오류등으로 출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삼성 및 LG, HTC, 소니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퀄컴 AP를 사용한 제조사들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된 프리미엄급에 이미 스냅드래곤 805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 스냅드래곤 810으로 차별화를 하려던 제조사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이며, 엑시노스 7420등 대체수단이 있는 삼성이 아닌 LG등은 내년 상반기 제품에 울며 겨자먹기로 스냅드래곤 805를 탑재해야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미 HTC One (M9), 소니 엑스페리아 Z4등은 이미 스냅드래곤 805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LG G4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DigiTal Times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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