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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구글글래스(Google Glass) 2세대에는 인텔의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하였습니다.




WSJ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차세대 구글글래스는 2015년 등장할 예정이며, 제품에 내장된 프로세서가 기존 1Ghz TI OMAP 4430 듀얼코어 프로세서에서 인텔의 프로세서가 사용되며, 인텔은 차세대 구글글래스를 의료 및 제조분야 등 업무용으로 판매할 계획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업무용 구글글래스는 'Glass at Work'라 불리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사 어그메딕스, 에이피엑스랩스와 손잡고 의료, 건설, 제조업에서 업무용으로 쓸 수 있는 스마트 안경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구글글래스팀 300명 가운데 5%만이 'Glass at Work'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어 구글글래스는 앞으로도 개인용 웨어러블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여지며,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한 2세대 구글글래스의 경우 45nm 공정의 OMAP 4430이 그동안 느린속도와 발열, 배터리 소모등의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여 더욱 빠르고, 오랜 지속시간을 가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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