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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에서 시험 발매가 예정된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일부 모듈이 PhoneBloks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인 프로젝트 아라에 사용될 모듈은 대만 이노룩스(Innolux)의 디스플레이 모듈과 중국 최대의 카메라 모듈업체인 써니옵포텍(Sunny Opotech)의 카메라모듈, 독일의 음향기기업체인 젠하이저(Sennheiser)의 오디오 모듈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이노룩스의 디스플레이 모듈은 HD(1280 * 720)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600칸델라의 밝기와 베젤 두께 1mm의 초슬림 디자인 및 고릴라글래스를 사용해 충격에 강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Sunny Opotech 사의 카메라 모듈은 5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로 DevCon 2에서 발표된 것으로 현재는 보급형 제품이지만, 차후 2100만 화소 모듈 및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과 3D / 360각도에서 촬영 가능한 모듈도 개발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젠하이저의 오디오 모듈은 Amphion이라는 하이엔드 헤드폰 앰프를 내장한 모듈과 2개의 오디오 잭이 있는 모듈이 개발되고 있어 두명이 동시에 오디오 감상을 하거나 마이크/이어폰을 동시에 연결해 안드로이드용 믹서로 활용하는등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모듈로 인해 프로젝트 아라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고해상도 동영상 머신으로 제작하거나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폰 및 뛰어난 오디오 기능을 갖춘 휴대용 오디오 머신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PhoneBl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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