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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수석 부사장 Sunder Pichai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5를 통해 새로운 모바일 결제 프레임워크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를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페이는 애플 페이와 같이 스마트폰 토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플렛폼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나 다른 앱 개발사에게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공개되며, 기존의 구글월렛(Google Wallet)도 장기적으로 안드로이드 페이에 통합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Sunder Pichai는 안드로이드 페이에 대해 "누구든지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결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중국, 아프리카 등 신흥국가에서 안드로이드 페이에 기반한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안드로이드 페이는 차후 NFC에서 지문인식등 생체인식 기능도 통합해 애플페이 및 삼성페이와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전세계 모바일 결제시장은 2010년 529억달러에서 2013년 2354억달러로 4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7년 72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구글은 지난달 전자지불결제기술회사 소프트카드 인수 및 미국 3대 통신사와 협력하여 안드로이드 4.0 이상이 탑재된 스마트폰에 구글월렛을 사전설치하기로 협의해 향후 안드로이드페이가 세계 핀테크 시장에서 애플페이의 강력한 견제상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Android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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