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Tech

애플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출시 6개월 후에도 신품대비 80%의 중고가를 보여줘.

반응형

작년 9월 애플의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가 발표된 이후 현재까지도 일부 국가에서는 아이폰6 시리즈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Orchard가 출시 6개월이 지난 2월경의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중고가격 시세 변동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아직도 아이폰6 시리즈의 중고가는 신품에 80%이라는 높은 가격에 매매가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6가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 중고가격이 높은 상태이며, 초기엔 수요가 폭발하여 중고가격이 애플스토어의 가격보다 높기도 한 것이 특징입니다.


2월경 조사에 따르면 아이폰6는 신품대비 83%의 가격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신품대비 80%로 아직도 중고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 조사된 Orchard의 데이터가 캐나다 기준이지만, 국내에서도 같은 기간에 출시된 타 스마트폰에 비해 높은 중고가를 보여줘 아이폰6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getorchard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