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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꽤 쌀쌀하군요. ㄷㄷ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상수역 근처의 '삭'이라는 튀김 전문(?) 분식집입니다.
상수역 1번 출구로 20여미터되는 거리에 있는 작은 곳인데.. 나름 업계에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삭'은 입구가 두군데인데.
한쪽은 음식이 만들어지고, 주문까지 받는.. 다른 한쪽은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아.. 여기 너무 좁아요)이 있는 공간입니다. (먼저 주문을 하고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벨소리를 듣고 받아가면 됩니다.)

튀김은 3개이상 주문가능하다는 말에 좋아하는 튀김만 주문 ㅋㅋ


벨이 울리기까지 벽에 낙서 좀 구경.. (정말 좁은 공간에 몸을 구겨넣었습니다 ㅜ.ㅜ)


오늘의 메인인 튀김입니다.
일반 분식집 튀김의 2 ~ 3배 크기에요.
그리고 장사가 워낙 잘되서 미리 만들어 둔 튀김을 다시 데우는게 아니라 주문시 튀김을 바로바로 만들어줍니다.
(뭐.. 재고가 남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후다닥 팔리더라구요 -_-;)


거대한 튀김에 비해 초라한 떡볶이와 오뎅들..
순대 두께만한 거대 김말이로 인해 더더욱 초라하게 느껴지더군요.
튀김은 굿!! 서브 메뉴(?)는 보통이지만, 빠지면 허전한 '삭'이였습니다.


P.S.
잘 몰랐는데.. 홍대 Bar '삭'보다 이곳이 먼저 생긴 곳이라네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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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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