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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 곳은 공덕동 족발 골목에 있는 궁중족발입니다.
공덕역 5번 출구로 나와 계속 걷다보면 보이는 족발 골목은 장충동과 더불어 서울에선 꽤 유명한 곳이죠.
이곳에 있는 궁중족발은 4관까지 있어 수백명이 들어갈 정도로 크더군요. (손님이 가득가득.. ㄷㄷㄷ)


파 족발(27,000원)을 주문하고 나온 기본 셋팅.
테이블마다 다 똑같은 기본에서 술국으로 나오는 순대국은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오늘의 메인 메뉴인 파족발입니다.
이곳의 족발들중 가장 고가(-_-)인데요.. 그냥 항상 먹던 족발말고 특이한걸 먹어볼까? 라는 생각에 주문한거에요.


파채안에 부드러운 족발이 소스와 버물어져 있는데..
일반적으로 먹던 족발과는 약간 다른..
쫄깃함보다는 부드러움이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오리지날 족발이 좋은데, 같이 간 일행은 이게 맛있다고 했어요)

족발을 파에 싸서 모두의 친구 참이슬과 함께 후다닥 해치우고 끝...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속이 뜨끈한게 굿이에요 ㅋㅋ


P.S.
음.. 족발 골목이 맛은 괜찮은데 워낙 장사가 잘되다보니 조금 불친절한 면이 있다는게 아쉬웠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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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 마포궁중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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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한가한 시간이 새벽에 가면 좀 괜찮아 ㅎㅎㅎ

    • 여기 확실히 장사에 기본이 안되어 있는 가게. 옆테이블에서도 사람 한명 더 왔다고 음식을 더 시키라는 무개념을 발휘 ㄷ ㄷ ㄷ

  • 김여사 2011.03.19 14:13

    주인아줌마부터 표정관리를 못하니 뭘 기대하겠습니까? 매상 올려줄 음식만 주문해서 후다닥 먹고 나와야 한답니다.
    다른 기대는 절대하면 안됩니다. 언젠가 이런집들 된서리 한번맞아 정신차려야 손님을 손님답게 대할려나???

  • 이창건 2013.05.10 20:38

    오늘갔다왔습니다.
    일단 개실망했구요.
    맛을 떠나 서비스 멘붕입니다.
    순대.순대국 리필 시켰더니,매번 나중에 시킨 옆테이블 먼저 서비스 들어가더군요.
    우리가 주문도 더마니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번번히 옆테이블 먼저였습니다.
    하도 열받아서 계산할때 컴플레인 했더니, 일단 얼마치 먹었어요 라고 하더군요!
    서비스야 개판치던 머든 나는 돈만 벌믄 된다 식이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아참!
    중간에 접시 갔다주다 고기가 중간에 몇점 식탁위에 떨어졌어요.
    바로 떨어진거 줏어가더니, 다시 재충전 안해줍디다!
    물론 고기 몇점 안먹어도 안죽어요.
    하지만 적어도,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 차이 아닐까요!!
    판단은 여러분께 맡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