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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일본 휴대폰 제조회사들이 2017년부터 피쳐폰 생산을 중단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동안 일본내에서는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접이식 키패드가 달린 피쳐폰의 수요가 꾸준했으며, NEC, FUJITSU, Panasonic Mobile Communications, SHARP등 주요 휴대폰 제조사들이 생산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나소닉 등 일본의 휴대폰 제조사들이 독자적인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휴대폰 생산을 2017년부터 중단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는 일본에서만 쓸 수 있는 휴대전화를 만들어서는 더 이상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주요 제조사들은 기존의 피쳐폰을 대체하기 위해 국내에서 출시된 와인스마트와 같은 폴더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NTT docomo, KDDI, SoftBank Mobile도 2017년 이후 피쳐폰을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NTT docomo는 피쳐폰 생산이 중단되어도 i모드등 일부 서비스는 계속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제조사들도 이미 판매된 제품들의 수리는 보장하지만 NEC는 피쳐폰 신제품 개발은 2016년 3월이후로 없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출처 : 니혼게이자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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