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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실적 설명회를 통해 더이상 화소나 두께 경쟁은 한계치에 근접했으며, 차세대 제품으로 듀얼 카메라를 개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기가 개발중인 듀얼카메라는 두 개의 센서 및 렌즈를 활용해 역광보정부터 줌 촬영, 아웃포커싱, 고속촬영 성능을 기존 단일 렌즈를 탑재한 카메라 모듈보다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이미 해외에서 출시된 아너 6 플러스 및 HTC One 시리즈에 탑재되기도 한 기술입니다.




듀얼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두 개의 카메라가 각각 역할을 분담해 역광에서는 피사체(촬영하는 대상)의 어두운 부분의 밝기를 보정, 줌 촬영시에는 배경과 피사체를 따로 촬영해 선명도를 향상시키며,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도 두 개의 카메라로 촬영해 기존 대비 안정적인 촬영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포커스 모터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처럼 카메라 모듈이 본체보다 튀어나오는 일명 카툭튀 현상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더욱 슬림하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삼성의 경쟁사인 애플역시 최근 2, 3, 4개의 멀티 렌즈 카메라 모듈 기술을 가진 이스라엘의 링스 컴퓨테이셔널 이미징(LinX Computation Imaging)를 2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도 하였습니다.


삼성전기는 "자사는 현재 4가지 콘셉트(역광보정, 줌 촬영, 아웃포커싱, 고속촬영)로 듀얼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며, "하반기 개발을 완료, 내년 상반기에는 채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이 기술이 올 하반기에 출시될 갤럭시 노트5(가칭)가 아닌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갤럭시 S7(가칭)에 탑재될 수 있을 것으로 예ㅏㅇ됩니다.



출처 : PhoneArena, i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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