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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모바일의 CEO인 히라이 카즈오는 인터뷰를 통해 2016년 모바일 사업분야(Mobile Commucations)에서 수익이 나지 않을 경우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필두로 한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할 것임을 암시하였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내년에 손익분기점을 맞추는 궤도에 오른다면 (스마트폰) 사업을 계속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다른 옵션을 고려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하고 말해 미래가 밝지 않음을 언급하였습니다.


소니모바일은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사상최고치인 229억엔(약 2217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현재까지 감원등 각종 비용을 절감했음에도 올해 적자만 600억엔(약 578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 미만이며, 일본에서조차 애플등에 밀려 17.%로 미래가 밝지 않은 상태로 최근 전략을 바꿔 프리미엄급 위주에서 미디어텍등 AP의 다변화를 통한 미드레인지 및 엔트리급으로 확대하는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흑자 전환을 위해 비용은 30%, 인력은 20%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스마트폰외에도 태블릿과 5G 통신, 사물인터넷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는등으로 개편중인 상태입니다.



출처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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