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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초의 자체 설계 코어를 사용한 AP가 올해 양산될 예정입니다. 

애플, 퀄컴에 이어 세번째로 커스텀된 코어를 사용될 '엑시노스 M1(몽구스)'는 늦어도 12월부터 '엑시노스 8890'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생산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초 출시될 갤럭시 S7에 최초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미 벤치마크를 통해 일부 성능이 알려진 엑시노스 8890은 삼성 자체 설계인 몽구스 코어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벤치마크 결과 2.3Ghz 클럭으로 싱글코어 2294, 멀티코어 6908점으로 측정되어 갤럭시 노트5에 사용된 엑시노스7420 및 타 제조사의 AP를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기도 한 제품입니다.




대부분 제조사들이 ARM의 표준 코어를 바탕으로 프로세서를 개발하지만, 삼성이 이렇게 자체 코어 프로세서를 개발한 것은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것으로 제한된 배터리 및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최대한 성능을 끌어내면서도 발열을 억제하는등 최적화를 위한 것입니다.


또한, 모바일 AP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퀄컴(45.5%)과 미디어텍(17.4%), 애플(16.7%)에 뒤를 잇고 있는 삼성(7.7%)이 상향 표준화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 시리즈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갖게 되는 이점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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