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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힙합 뮤지션 Jay Z가 작년 3월말경 스웨덴 스트리밍 업체 아스피로(Aspiro)를 인수해 서비스를 개시한 온라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Tidal)'이 삼성에 인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비스 개시 당시 비욘세를 비롯해 마돈나, 리아나, 카니예 웨스트, 어셔, 알리샤 키스, 다프트 펑크, 크리스 마틴 등 유명 뮤지션들이 타이달 서비스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히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1위인 스포티파이 및 판도라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타이달은 현재 가입자수 100만명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중 하위권으로 추락한 상태입니다.


삼성은 이런 타이달을 인수해 최근 1100만명의 가입자를 돌파한 애플뮤직과 경쟁할 것으로 보이며,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뮤직에 이를 통합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 타이달이 가입자수는 적지만 카니예 웨스트 등 유명 가수들의 음원을 독점 공급하는 등 차별점으로 삼성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를 통합해 현재 6개국에서 서비스중인 밀크뮤직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Cultof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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