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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연구원 Ismail Onur Filiz와 Lada Adamic는 페이스북 공식 블로그를 통해 부모의 직업이 자녀의 직업 선택에 영향을 받는지 조사한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는 페이스북의 아버지와 아들 560만쌍의 데이터를 표본으로 조사한 것으로 부모의 직업이 자녀의 직업 선택에 영향을 줄 확률은 절대적인 수치로 볼때 크게 높지 않은 수치이지만, 상대적인 비교에서는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의 직업을 자녀가 따라갈 확률은 부모가 군인일 경우 자녀도 군인이 될 확률은 평균의 5배로 높은 편이며, 농업/어업/임업 분야에 종사하는 부모를 둔 자녀의 경우 이를 이어받을 확률은 3%로 낮은편이지만, 전체 평균에 비해 7.6배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변호사일 경우 자녀가 의료분야에 종사할 확률이 5%로 전체 평균보다 4.6배 높으며, 법조계의 어머니를 둔 아들이 이를 이어받아 법조계로 뛰어들 확률은 전체 평균의 6.6배로 부모의 직업이 자녀의 진로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참고로, 형제 및 자매끼리 직업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조사에서는 같은 직업을 선택할 확률이 형제 자매끼리는 15%, 쌍둥이는 24.7%로 조사되었습니다.



출처 : https://research.facebook.com/blog/do-jobs-run-in-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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