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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맥OS 시에라(Sierra)의 소스코드를 통해 소프트뱅크로 인수된 영국의 팹리스 반도체 업체 ARM의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항목이 확인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한 맥에서 ARM 기반의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확인된 부분은 #def CPUFAMILY_ARM_HURRICANE입니다. 


허리케인은 A7(사이클론), A8(태풍), A9(트위스터)에 이은 A10의 코드네임으로 2012년부터 블룸버그등 주요 언론을 통해 루머로 떠돌던 맥의 ARM 프로세서 채용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는 코드입니다.


참고로, A10 프로세서는 A시리즈 프로세서로는 최초로 듀얼클러스터(big.LITTLE) 구조의 2.4Ghz A10 Fusion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며, GeekBench를 통해 싱글코어 3450점으로 인텔 코어 i5를 탑재한 맥북에어의 싱글코어 2989점 / 멀티코어 5650점을 뛰어넘는 수치를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x86과 ARM의 아키텍쳐를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A10의 성능이 데스크탑 프로세서에 근접하도록 발전할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번 코드와 함께 애플이 엔트리급 맥북의 인텔 프로세서를 ARM 프로세서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반대로 최근 구글이 안드로메다로 크롬과 안드로이드를 통합하려는 것 같이 맥북에어와 같이 프리미엄급 태블릿에 맥OS가 구동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출처 : iDownloadBlog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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