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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2일 OECD의 'Better Life Index' 리포트 발표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조사국가인 36개국중 우리나라는 24위로 하위권에 속해있었습니다.

이중 관심있던 'Jobs'와 'Work-Life Balace'의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의 평균 근로시간이 OECD평균인 1749시간보다 높은 2193시간으로, 조사가 바탕이 된 2011년은 공휴일등을 제외한 실제 근로일수가 249일로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3.86시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참고자료 : 2010년 OECD조사된 국가별 근무시간]

 

 

또한 이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노동연령중 OECD평균인 66%보다 낮은 63%만이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 남성 평균 취업률인 74%보다 훨씬 낮은 59%였습니다.

 

특히 젊은층의 경우 OECD 평균인 9.8%보다 더 높은 16.7% 실업률과 함께 전체 취업중 고용상태에 보장성이 없는 계약직 비중이 26%로 매우 높은 수치가 나왔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OECD 'Better Life Index(http://www.oecdbetterlifeindex.org/countries/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니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남성분들이 반성해야할 점으로 한국 남성들은 OECD 평균인 131분보다 낮은 45분만을 가사(육아, 청소등등)를 위해 쓴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한국 여성 평균인 227분의 1/5 정도라고 하니 조금 더 가족들에게 신경써주세요.. -_ㅠ

 



Comment +2

  • 남자들 반성 안 해도 됩니다. 평균근로시간을 1등인 데에는 남성의 공헌이 지대할 것인 바, 가사노동까지 떠안기는건 좀 슬프네요.

  • ㄹㄹㄹ 2013.03.16 20:51

    근로시간이 줄어들면 그만큼 가정에 쓸시간이 많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