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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드로이드 7.0 누가 베타 프로그램을 개시한 '갤럭시 S7 엣지'가 구글의 모바일기반 가상현실(VR) 플랫폼인 '데이드림(Daydream)'을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7.0 누가와 함게 선보인 데이드림은 스마트폰, 헤드셋, 컨트롤러, 앱 등을 포함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이며, VR헤드셋인 데이드림뷰과 연결해 다양한 VR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동안 삼성은 데이드림뷰가 아닌 오큘리스와 협업한 기어VR을 제공하고 있었지만, 이번 베타를 통해 데이드림 앱을 실행 가능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갤럭시 S7 엣지에서 리모콘 조작 및 VR 영상이 표시되는 것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구글이 공개한 데이드림뷰 하드웨어 요구 사양에 블루투스 4.2, 멀티코어 프로세서, 4.7인치 ~ 6인치 이상의 FullHD(1920 * 1080, 최소요구사양) 또는 QHD 디스플레이(2560 * 1440, 권장사양), UHD(4K : 3840 * 2160)에서 최소 30fps H.264 디코딩 및 FullHD에서 10fps HEVC/VP9 디코딩을 지원해야 한다고 기재되어 있어 갤럭시 S7 엣지의 하드웨어에서 충분히 구동 가능하며,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기어VR 및 데이드림뷰 모두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현재 데이드림뷰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는 구글 픽셀 / 픽셀 XL, 화웨이 메이트8, ZTE Axon 7이 있으며, 삼성이 지원한다면 갤럭시 S7 및 갤럭시 S6, 노트5도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Tech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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