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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글의 레퍼런스 디바이스인 '넥서스6P'를 발표하고, 올해 상반기 남아프리카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올해도 구글의 레퍼런스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던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최근 구글을 통해 발표된 '픽셀 / 픽셀 XL'을 제조하지 않은 이유가 공개되었습니다.




화웨이의 소비자 비지니스 그룹 부사장인 Colin Giles는 인터뷰를 통해 화웨이가 북미등 주요 시장에서 자사의 브랜드를 앞세워 점유율을 확대하고자 했지만 구글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픽셀 및 픽셀 XL에 기존의 넥서스 시리즈와 같이 제조사의 브랜드를 노출하고 싶어하지 않았으며, 자체 마케팅을 통해 시장에 선보이고자 하여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말까지 넥서스6P를 리프래쉬한 모델이 출시된다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두 업체간 의견을 좁히지 못해 화웨이는 픽셀 제조를 포기했으며, 2010년 넥서스원을 개발한 전례가 있는 HTC가 픽셀을 제조하여 현재 시장에 출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구글이 직접 하드웨어 및 디자인, OS를 개발한 픽셀 시리즈는 넥서스 시리즈와는 달리 제조사의 로고가 기기에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처 : Win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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