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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Bloomberg)는 익명의 소식통으로부터 애플이 구글의 스마트 글래스인 '구글 글래스'와 유사한 디지털 글래스를 개발중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애플이 개발중인 디지털 글래스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지만 아이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증강현실(AR)을 경험하거나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위해 관련업계로부터 소량의 디스플레이 샘플을 주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진행중인 디지털 글래스 프로젝트는 아직 양산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용화는 단시일내에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양산 결정시 빠르면 2018년 초로 예상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로, 애플 매출의 2/3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폰의 매출 둔화로 인해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길 원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에 이슈가 된 포켓몬의 증강 현실을 보고 미래먹거리중 하나로 디지털 글래스를 선정하였습니다.


애플은 이를 위해 2013년에 인수한 3D 동작인식센서 기술 기업 프라임센스(PrimeSense) 및 2015년 인수한 이케아의 가상 쇼룸 등으로 유명해진 AR 소프트웨어 기업 메타이오(Metaio), 2016년 인수한 가상현실 관련 스타트업인 플라이바이미디어(Flyby Media)등의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스마트폰 기반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해 디지털 글래스의 양산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출처 :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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