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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Strategy Analytics가 2016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수익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애플이 전체 스마트폰 수익율중 91%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이 출시된 9월 분기에 85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그동안 10% 내외의 수익율로 2위를 차지하였던 삼성은 최근 갤럭시노트7의 리콜 및 단종으로 인해 최근들어 최초로 'Others'에 속하는 굴욕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3분기동안 삼성이 주춤하는 사이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들인 화웨이, Vivo, OPPO가 각각 2억달러의 수익율로 순위권에 랭크되었습니다.


애플이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에 비해 더 적게 판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율을 보여준 것은 애플이 평균 판매가격이 600달러 이상의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집중한 반면, 화웨이 및 Vivo, OPPO, 삼성등이 프리미엄외에 평균 판매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미드레인지, 엔트리레벨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여 순익이 애플에 비해 적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대부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수익이 마이너스로 적자를 면치못하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로 스마트폰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출처 : MyDr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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