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e/잡다한 이야기들 (228) 썸네일형 리스트형 11/10/02 화창한 날의 화단.. 화창한 오후.. 화단.. 위룰(We Rule) 드디어 만렙 ㅠ.ㅠ 웨스트렐름에서 셀프 수확하다 뜬금없이 뜬 렙업 메세지.. 4월중순에 시작해서 3개월여만에 드디어 위룰 만렙이 되었다는 소리였습니다. 위룰/위팜 'say2you' 친추하시면 답알바는 못해도 들어온 알바 수락, 배달 정말 빨리합니다. 위룰에 이어 위팜도 만렙 ^^ 오늘의 길... 2011/07/24 시원한 소나기가 내린뒤.... 오랜만에 펜탁스 ^^; 몇달만에 5만원짜리 수동렌즈를 들고 한 컷.. 한동안 LCD보고 편하게 촬영하다 파인더 볼려니 또 색다르네요. ^^ 연꽃.. 항상 그렇듯이 NX10 + 30 F2.. 더운 여름에 이른 연꽃 광각 + 좋은 삼각대가 필요한 사진 렌즈는 화각도 좁아 밑에서부터 위까지 다 나오지도 않고, 손은 떨림이 심해 ISO를 높여야만 되고.. 하필이면 날도 안좋아 배경이 깔끔하지도 않은 N타워... 로또되면 사야할 구매목록에 16미리 렌즈와 카본 삼각대, 무선 릴리즈 추가.. ㅜ.ㅜ 11.05.28 들국화.. 11.05.28.. 길을 걷다가 만난 들국화.. 비내리는 골목길... 한참을 비가 내리던 날. 골목길 담장....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