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e/잡다한 이야기들 (2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위룰머신(?) 아이패드2 오늘 뭔가 정신을 잃은 듯 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책상앞에 아이패드2가 떡하니 버티고 있더군요;; 케이스도 사고.. 필름도 사고.. (아이패드2용 맥컬리 북스탠드 인데, 케이스와 스마트커버의 결합형입니다.) 디스플레이링크를 사용해 보조 모니터로(시티빌이나 메신저용) 테스트도 해보고.. 어플도 동기화 해놓고.. 으흐흐흐.. 위룰도 설치.. 아.. 폰으로만 위룰을 하다가 아이패드로 위룰을 보니 정말 감동 ㅠ.ㅠ 역시 아이패드2는 최고의 위룰 머신입니다. 전망대에서.. 카페라떼.. 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에서 카페 라떼.. (NX10은 역시 노이즈가 많아요 ㅜ.ㅜ) 2011년 봄.. 저녁.. 아침.. 2011년 어늘 봄날.. 길을 걷다 보게 된 저녁과.. 아침의 봄.. 2011년 봄.. 동백꽃.. 2011년 봄.. 동백꽃.. 오늘의 간식.. 떡볶이와 튀김;; 후아.. 배불러 죽겠네요.. 맛있고.. 양 많은 버스정류장앞 떡볶이. 오늘의 간식.. 딸기;; 오랜만에 간식으로 딸기.. 그런데 상태가 그다지 -_ㅠ 카푸치노.. 따뜻한 햇살아래 카푸치노.. ^^ Hello India.. 오래된 책이지만, 다시 한번 정독하고 있는... 헬로 인도..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