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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갤럭시 S4의 글로벌 모델인 GT-I9500의 대해 안드로이드 5.0.1 롤리팝 업데이트를 배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러시아에서 배포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5.0.1 업데이트는 OTA형식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업데이트용량은 1049.17MB이지만, 갤럭시 S4에 빈공간이 3GB 이상이여야 하며 업데이트시 사전탑재앱중 일부 앱이 삭제되기 때문에 사전에 백업을 해둬야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 인터페이스와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새로운 기능 및 삼성앱들이 버전업되었으며, 최근 유출된 LRX22C I9500ZCUJOA3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Sa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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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핀란드 법인의 웹사이트를 통해 갤럭시 시리즈중 일부 기종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 예정 리스트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 리스트에서 주목할 점은 갤럭시노트3 및 갤럭시노트4와 함께 출시된지 2년이 넘는 갤럭시노트2도 롤리팝 업데이트 예정으로 확인된 것이며, 갤럭시 알파, 갤럭시 S4, 갤럭시 S5 미니 역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으로 업데이트가 될 것임이 확실해졌습니다.




다만, 갤럭시탭 시리즈의 업데이트 리스트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삼성은 S4 및 노트2등의 업데이트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최근 안드로이드 5.0이 업데이트는 머티어리 디자인이 채용된 터치위즈와 함께 강화된 알림, 사용자 인증방식, 달라진 멀티태스킹 동작, 강화된 앱간 정보 연동, 개선된 성능, 향상된 배터리 수명 등이며, 기본 런타임이 달빅(Dalvik)에서 아트(ART)로 변경됨에 따라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잠금화면에서도 다양한 앱의 알림을 볼 수 있으며, 블루투스나 NFC 같은 외부 디바이스를 신뢰할 수 있는 기기로 등록할 경우 해당 기기로 잠금해제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기어시리즈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도 갤럭시 S5의 잠금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향상된 게스트모드와 롤리팝이 설치된 기기끼리의 데이터 송/수신이 쉬워졌습니다.


출처 : 삼성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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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판매량이 전작인 갤럭시 S4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를 나타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출시 25일만에 1000만대를 판매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갤럭시 S5는 출시 3개월간 1200만대를 판매해 갤럭시 S4보다 약 400만대 적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삼성이 예상한 갤럭시 S5 판매량에 40%가량 못미치는 결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이동통신사 협력업체들에게 단말기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요청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작보다 15% ~ 20%가량 생산량을 늘렸던 갤럭시 S5는 미국에서만 갤럭시 S4의 판매량을 앞섰을뿐 나머지 시장에서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세계 두번째 모바일시장인 중국에서 50% 가까운 판매량 감소를 겪으며 실패를 맛봤고 이로 인해 삼성의 영업이익은 이전보다 현격히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삼성은 이러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다음달초 사장단과 임원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맡은 IT모바일 부문은 최근 실적 부진 심화로 인력 재배치를 수행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 IT모바일 인력중 상당수를 시스템반도체, 저전력·고성능 메모리반도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패널, 벤처육성과 기업인수합병, 기업용 보안사업 그리고 사물인터넷등 6개 중장기 전략사업에 재배치할 것으로 알려졌고, 내년부터는 갤럭시 라인업도 올해에 비해 1/3 또는 1/4가량 축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WSJ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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