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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아이폰 XI(2019)의 트리플 카메라 모듈은 본체 색상과 동일하게 디자인될 예정.. 애플이 올해 가을 출시할 아이폰 XI(2019)의 트리플 카메라 모듈은 전작이 본체 색상과 상관없이 검은색이였던 것과 달리 본체 색상과 동일하게 디자인 될 것이 @Onleaks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유출된 정보를 통해 아이폰 XI 시리즈는 현재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 XS 시리즈보다 약간 더 두꺼운 두께를 보여주며, 카메라 돌출부도 사각형 카메라 모듈 범프안에 트리플 카메라를 사용해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유출된 정보를 통해 카메라 범프 부분이 본체 색상과 동일하게 디자인되어 일체감을 높였으며, 사각 범프안에 1200만 화소의 표준 + 망원 + 초광각 + LED 플래시를 배치해 성능을 대폭 개선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 @Onleaks
애플 - 아이폰 XI(2019) CAD 베이스 렌더링 영상 유출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할 아이폰 XI(2019)의 렌더링 영상이 @OnLeaks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유출된 CAD 도면을 바탕으로 렌더링된 아이폰 XI는 알려진 것과 같이 후면에 사각 프레임안에 트리플 카메라가 배치되었으며, 베젤이 전작인 아이폰 XS에 비해 줄어든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143.9mm x 71.4mm x 7.8mm 크기로 확인되어 현재의 아이폰 XS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크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전면 노치등 주요 특징은 계승한채 카메라등에서 차별화를 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OnLeaks
애플 - 2019년 1분기 판매량에서 화웨이에 밀려 3위에 그쳐.. 시장조사기관 OTR Global가 발표한 2019년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에 따르면, 오랫동안 삼성에 이어 2위를 차지하던 애플이 화웨이에 밀려 3위로 떨어진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화웨이가 1분기에 판매한 5900만대의 약 70%인 3700 ~ 4200만대에 그쳤으며, 이는 아이폰XR / 아이폰XS / 아이폰 XS 맥스의 업그레이드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Canalys에서도 애플은 지난해 3분기에 비해 7.3%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였으며, 이달말에 발표할 1분기 재무를 통해 매출액은 550억 ~ 590억 달러로 지난해 4분기의 843억에 비해 35% 감소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Yicai Global
애플 - 퀄컴과 초음파 지문인식스캐너 탑재에 대한 협의중? 최근 퀄컴과 특허 소송을 합의한 애플은 자사의 Face ID를 보완하기 위해 퀄컴의 디스플레이내 지문인식기술인 '초음파 지문인식(Ultrasonic Finger Print)' 탑재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삼성의 갤럭시 S10 시리즈에 사용된 퀄컴의 2세대 초음파 지문인식스캐너는 광학식에 비해 빠른 250ms에 인식이 가능하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도 손가락과 디스플레 사이의 미세한 공기층 간격을 초음파로 인식하므로 매우 정확한 인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800 마이크론까지의 커버 글래스를 통과할 수 있어 디스플레이내에 배치해도 이질감 없이 슬림한 두께를 유지할 수 있으며, 만약 애플이 이를 채용시 Face ID를 보조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아이폰의 보안을 유지..
애플 - 2020년 출시될 아이폰에 삼성 / 퀄컴의 5G 모뎀을 사용할 예정 TFI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인 밍치궈는 애플이 2020년에 출시할 아이폰은 삼성 및 최근 특허 분쟁에서 합의한 퀄컴의 5G 모뎀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인텔과 퀄컴으로부터 4G 모뎀을 공급받았던 것과 같이 5G는 삼성과 퀄컴으로부터 모뎀을 공급받으며, 광대역 주파수 대역에서는 퀄컴의 모뎀 / 6Ghz 이하 주파수 대역에서는 삼성의 모뎀을 사용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네트웍을 지원하는 아이폰을 출시함에 따라 판매량도 대폭 늘어나며,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업그레이드 및 5G 지원 수요등으로 인해 5G를 지원하는 아이폰 시리즈는 최대 2억대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91Mobiles
애플 - iOS13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에 USB 마우스 지원 예정? Connected 팟캐스트 MacStories의 에디터인 Federico Viticci는 차기 iOS의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내에 기능중 하나로 아이패드 프로에서 USB 마우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의 Assistive Touch와는 별개로 지원되는 USB 마우스 지원은 그외에도 iDownloadBlog의 유명 개발자인 Steve Troughton-Smith도 언급한 적이 있으며, 별도의 아답터나 젠더 없이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아이패드 프로의 USB 포트에 마우스를 연결해 보조 입력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며, 기존 포인터 대신 커서에 작은원 또는 점으로 표시되어 마우스..
애플 - 트리플카메라를 사용한 아이폰 XI / XI 맥스 몰드 유출 애플이 올해 가을 출시할 아이폰 XI(가칭) 및 아이폰 XI 맥스(가칭)의 몰드가 유출되었습니다. 케이스 제조사들이 케이스 제조를 위해 만든 이번 몰드에서 가장 큰 특징은 전면에 노치가 아이폰 XS 시리즈와 비슷해 디자인의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으며, 후면에 루머와 같이 사각 프레임안에 트리플 카메라가 사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사각 프레임안에 삼각으로 배치된 트리플 카메라는 루머를 통해 광각 / 표준 / 망원으로 이루어졌다는 루머가 있으며, 애플이 아닌 케이스 제조사의 몰드이므로 후면의 로고 및 폰트등의 위치와 크기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 @BenGeskin
애플 - 2019년형 아이폰은 전면 1200만 카메라 및 후면 초광각 렌즈가 포함될 예정 TF International Securities 분석가인 밍치궈는 고객께 보낸 투자 보고서를 통해 2019년에 출시될 아이폰 3종류는 기존의 700만 화소 셀피카메라를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하고, 6.5인치 및 5.8인치 모델의 경우 초광각 렌즈가 포함된 트리플 카메라가 사용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 XI(가칭) / 아이폰 XI 맥스(가칭)이 트리플 카메라를 채택한다라는 루머는 여러차례 있었으나 세번째 카메라가 초광각인지 ToF 카메라인지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신뢰도 높은 밍치궈의 분석을 통해 타사와 같이 ToF보다는 초광각 렌즈를 채택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아이폰 XR의 후속 또한 기존의 후면 싱글카메라에서 듀얼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되며, 전면 및 후면 초광각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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