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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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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루나 몬트리올 레이서 (NIKE LUNARMTRL) - 0031828 퇴근하고 오는 길에 ABC마트에 들러 신발을 구경하다 나이키 몬트리올 레이서가 빈티지한게 괜찮아 보여서 집어왔습니다. ㅎㅎ 가격은 직장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산거라 무료! ㅋㅋㅋ 제가 구입한 제품은 '나이키 루나 몬트리올 레이서 (NIKE LUNARMTRL) - 0031828' 네이비 색상이며, 뒷굽높이 3.3cm, 합성가죽 + 합성섬유재질로 나이키 스탠드얼론 아이폰 센서를 장착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루나론이 미드솔에 장착된 런닝화임에도 1970년대의 클래식한 디자인이라서 일상화로도 괜찮은 듯 해요. 무게는 나이키 프리와 거의 비슷한 매우 가벼운 신발입니다.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겉보기엔 전혀 런닝화라고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디자인이 괜찮고, 안쪽에 나이키 스탠드얼론 센서를 장착할 수 있는 + 기능이 있어..
3.0, 4.0, 5.0?? 나이키 프리의 버전은 무슨 차이일까?. 얼마전 운동을 좋아하는 어른들께 선물용으로 나이키 프리 5.0과 4.0을 구입했었습니다. 매장에서 프리를 처음 봤을때는 '높을수록 신제품인가?'라는 생각에 매장 직원에게 물어보니 프리에 적혀있는 숫자는 낮을수록 맨발에 가까운 착화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0은 가장 맨발에 가까운 유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트레이닝화로 적합하고, 4.0은 적당한 유연성으로 런닝이나 가벼운 조깅, 5.0은 런닝화에 가장 적합하다고 합니다. * 물론 고객은 대부분 디자인 보고 선택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또한 + 표시는 나이키 센서를 깔창밑에 설치할 수 있어, 아이폰등의 기기와 연동하여 Nike+ 홈페이지(http://nikerunning.nike.com/nikeos/p/nikeplus/ko_KR/plus/#..
나이키 듀얼 퓨전 ST2 , 454242-003... 런닝화를 사려고 알아보다 급! 지른 듀얼퓨전 ST2.. 뉴발 574 소닉을 270mm로 신는데, 구매후기에 듀얼퓨전은 발볼이 좁아 5mm 크게 신어야 한다고 해서 275를 구입했지만, 그냥 정사이즈 신으면 되더군요. ㅜㅜ 참고로, 최근에 산 신발중에는 편하기로는 크록스 산타크루즈 > 나이키 듀얼퓨전 > 뉴발 574소닉 > 아식스 프로펄스 > 호킨스 클라스카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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