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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투싼IX 트렁크의 테일게이트 리프터(트렁크 쇼바)에 소음이 발생하여 교체를 마음먹고 부품을 수배(?)해 드디어 완료하였습니다.




기존 투싼IX에 사용되었던 테일게이트 리프터의 모델명은 81781-2S000(투싼IX용)이며, 인터넷으로 구입 가능한 것은 만도 제품이 아닌 호환품이지만 사용 가능하다는 말에 택배비 포함 약 만원에 인터넷에서 주문후 배송을 받았습니다.




기존 제품을 제거는 위/아래 금속 클립이 있는데 이 곳을 송곳이나 드라이버로 밖으로 빼면 클립이 제거되며, 제거후에는 당기듯이 빼서 제거를 했습니다. (테일게이트 리프터 제거시 트렁크를 지지하지 못하니 머리로!! 잘 지지하고 빼야합니다.)




그리고, 장착은 위치를 잡고 눌러서 끼면 끝!

제거 및 장착까지 5분도 안걸리는 시간에 완료할 수 있으며, 장착후에 트렁크 잡소리까지 잡으니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


이걸 사업소등에 가서 하려면 몇배는 더 돈이 들었을텐데, 너무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작업이라 테일게이트 리프터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는분들은 교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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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소니의 하반기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3가 국내에도 공식 발표되면서 이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된 세미나를 참석하였습니다.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니 동아시아 총괄 책임자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전작인 엑스페리아 XZ2에 비해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슬림해지고 동양인 손에 최적화된 그립감의 디자인과 향상된 AI, 개선된 카메라등 개선된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소니가 자사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엑스페리아 XZ3는 6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대화면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한손 조작이 어렵지 않도록 최적화된 사이드 센스로 인한 다양한 제스쳐가 적용되어 편의성을 더했으며, 국내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OLED를 사용해왔던 브라비아TV의 이미지 처리 노하우를 품어 더욱 또렷하고 편안한 색감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향상된 AI로 인해 사용자의 동작을 파악해 다양한 정보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등 최상위 티어에서 사용된 알루미늄 7000대를 사용한 것과 안드로이드 계열에서는 최상위급인 스냅드래곤 845와 구글의 최신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 9.0 파이를 국내 출시 제품중 최초로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OS 업그레이드 및 보안패치는 구글의 픽셀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주요 제조사중 가장 빠른 업데이트가 배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엑스페리아 XZ3는 기존까지 엑스페리아 유저들의 불편의 해소하기 위해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하에 별도의 등록없이도 유심 삽입만으로 VoLTE를 지원하고, 7개 카드사(신한, 롯데, 하나, 현대, BC, KB국민, NH농협)가 시행하고 있는 NFC 결제 시스템인 저스트 터치를 사용할 수 있는등 국내 환경에 맞춘 기능들을 포함시켰다고 소개하였습니다.





세미나를 통한 주요 설명을 끝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만져본 엑스페리아 XZ3는 스펙상으로는 분명 두께와 무게가 경쟁사대비 슬림하고 가볍지 않았으나 라운딩 처리된 전/후면 디자인을 통해 매우 뛰어난 그립감을 보여줬으며, 무게 분산도 잘 이루어져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설계된 것에 놀랐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출시되는 2가지 색상중 포레스트 그린은 과거 엑스페리아 시리즈들이 바디 색상만큼은 경쟁사들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고품질로 양산했던 노하우가 적용되어 상당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프레스 이미지를 통해 보던 것과 달리 실물 디자인의 만족감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다만, 엑스페리아 XZ2P와 같이 손자국이 잘 남는건 ㅠ.ㅠ 케이스로 극복해야할 듯 해요)


그리고,유튜브등 일부 서드파티 앱에서도 지원하는 진동기능과 사이드센스를 통한 다양한 제스쳐는 만족스러운 느낌을 줬는데, 사이드센스의 경우 케이스를 씌웠을때 어떻게 사용할까라는 궁금한도 있었으나 이내 정품 케이스의 경우 사이드가 오픈된 상태로 디자인되어 무리없이 해당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개선된 UI/UX에 맞춰 악세사리에도 상당히 신경쓴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 센스는 처음에는 활성화시키기가 어려웠으나 몇차례 연습을 해보니 물리키보다 더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항상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경험해보면서 뛰어난 센서와 뛰어난 렌즈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실망했던 카메라 기능이 드디어 경쟁사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경쟁할만한 수준으로 올라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하는 공간의 조도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셔터랙이 매우 줄어있는 것을 체감 할 수 있었으며, 화이트 밸런스나 노이즈 억제력등도 기존까지의 엑스페리아 이미지를 완전히 깰 수 있듯이 개선되었더군요. (동영상은 여전히 좋습니다. ^^)




타사와 같이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조사 보조금등을 통해 판매량을 높이긴 어렵겠지만, 이번 엑스페리아 XZ3만큼은 2시간가량 경험해본 결과 기존의 소니 스마트폰 매니아뿐만이 아니라 소니카메라의 셀피를 좋아하거나 새로운 기능들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신규 소비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만한 기능들을 갖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공식 출시이후 전작들에 비해 더 나은 흥행 성적을 기대해도 될만큼 기능과 디자인 모두 나아져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권유해볼만한 제품 경쟁력을 갖춘 듯 합니다. (역시.. 엑스페리아는 실물로 봐야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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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 딱히 할일이 없어 애플이 최근 발표한 맥OS, 모하비(mojave)를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현재 집에서 서브로 사용중인 컴퓨터가 맥북에어 2012(11')이라 겨우 턱걸이 하듯이 업데이트 대상이 되어 설치 시작(아마도 다음 운영체제부터는 지원을 안할지도 ㅠ.ㅠ)




설치시작후 완료까지 대략 30분 가량 소요되었으며, 설치 과정에서 딱히 문제가 없었으나 초기 로그인시 암호없이 사용하던 어드민 계정으로 로그인되지 않아 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후 다시 시도해보니 되네요 -_-;;




다크모드를 사용해보려고 시작한 모바히 설치 완료!! (아직 다크모드 적용전입니다.)

다이나믹 배경화면을 기본으로 두고, 하나둘 사용하던 앱들을 테스트해보니 하이시에라에서 구동중인 앱들은 모두 사용이 되네요(워낙 라이트하게 사용해서;;)

일단 Karabiner가 잘 되니 만족합니다. ㅋㅋ

하이 시에라보다 쾌적한 듯한 느낌같은 느낌도 들고.. 현재까지는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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