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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는 먹고 싶은데, 나기기는 싫고;;;

얼핏들은 직장동료의 레시피(?)를 따라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急팥빙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 우유, 비비빅, 기호에 따라 시리얼 + 미숫가루




먼저 첫번째로 냉동실에서 약 4시간정도 얼린 우유를 컵에 담으면 됩니다. 

너무 얼었다고 생각되면, 전자렌지에 약 30초정도 돌리면 끝!




그다음 위와 마찬가지로 전자렌지에 20초정도 돌린 비비빅을 분해(?)하고, 기호에 맞춰 미숫가루나 시리얼같은걸 넣으면 되더군요.

* 미숫가루를 넣으면 팥빙수의 싱크로율 99.99%는 될듯한데 집에 없어서 ㅠ.ㅠ




짜잔!

완성샷입니다.

다 합쳐서 1,000원 내외의 저렴한 재료비이지만, 예전 길거리에서 사먹던 팥빙수랑 거의 비슷한 맛이 나요.




이렇게 마구마구 비벼주면 모르는 사람에게 줬을때.. 이게 비비빅+우유로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만큼 팥빙수와 같은 맛이 나네요.

미숫가루와 아주 약간의 연유가 들어간다면 구분 못할지도. ㅎㅎ


귀차니즘이 만들어낸 비비빅빙수지만, 생각보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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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손님들이 찾아와 먹다 남은 고기를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하다가 육쌈냉면이나 회식때 남은 고기를 냉면과 함께 싸먹은 기억에 만들어본 삼겹살 비빔면을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 고기!!(삼겹살), 팔도 비빔면, 채소




먼저 먹다남은 삼겹살을 노릇노릇 잘 구워줍니다.

전 삼겹살을 구운뒤 허브솔트로 약간 간을 해줬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삼겹살 비빔면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니 면이 익을때까지 잠시 참았습니다. -_ㅠ




삼겹살이후에는 비빔면을 삶아야하는데, 잘 삶은뒤 찬물에 헹굴때는 면발을 탄력있게 만들기위해 얼음을 같이 넣고 휙휙~~




비빔면을 잘 비벼 그릇에 담고, 오이가 없어 제가 좋아하는 마늘쫑과 양파를 같이 데코해봤습니다.

* 기호에 따라 삶은 계란이나 오이채등을 넣어서 드시면 더욱 좋아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출출할때나 간식 or 야식으로 먹기에 딱 좋은 삼겹살 비빔면!! 완성!!

잘익은 삼겹살에 매콤달콤한 비빔면을 감아서 먹으면, 갈비에 냉면 조합과 비교해도 모자람이 없는 맛이 나네요.


남은 재료로 대충만들어먹는 삼겹살 비빔면이지만, 유행하는 짜파구리, 너볶이 레시피와 비교해도 될만큼 간편한 조리법에 맛은 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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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만들어먹기 11탄은 며칠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온 따끈따끈한(?) 신상 클램 차우더 스프를 아침으로 먹기로 하고 손에 집히는 몇가지 재료를 꺼냈습니다.





재료 : 지난주에 미국에서 들고온 클램차우더 스프캔, 어제 동네에서 구입한 바게뜨, 지난달 유럽에서 사온 파스타, 소금 약간입니다.

* 추가로 파슬리가 있으면 보기에는 좋을듯..




먼저 스프는 중탕으로 데워주시고, 파스타는 소금을 아주 약간 넣은 물에 약 8 ~ 10분간 끊여주시면 됩니다.

* 중탕이 아닌 전자렌지용 그릇에 덜어 렌지로 데우거나, 그냥 냄비에 끓여도 되며, 간이 안되어 있으므로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스프를 데우는 동안 파스타가 다 되었으면, 물기를 빼준뒤에 바게뜨와 함께 접시에 올려놓고,




데워진 스프를 올려주면 끝!

파슬리 가루를 뿌리면 더욱 먹음직스럽겠지만, 없는 살림(ㅠ.ㅠ)이다보니 손에 집히는 후추만;;;




1849년부터 만들어온 조개스프라는데.. 18분도 안되는 시간에 완성시켰습니다. 으흐흐흐..


클램차우더 스프는 꼭 이 곳께 아니더라도 국내에서도 1만원내외의 가격으로 비슷한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응?) 한끼 식사로 먹기에 좋은듯하고 부드러운 스프가 파스타와 바게뜨에 스며들어 괜찮은 맛을 내기 때문에 조금만 데코에 신경쓴다면, 접대용으로도 훌륭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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