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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간사이지역을 놀러갔다가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예전에 못보던 표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신사이바시 거리 곳곳에 Free WiFi라는 표시와 함께 지역표시가 되어 있길래 "이게 뭔가?"하며, 주변 이통사 대리점에 물어보니 관광객들을 위한 무료와이파이존이라고 하더군요.




이지역을 몇년째 몇번을 왔어도 모르던걸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 -_-;;

바로 스마트폰의 와이파이를 활성화시키니 물결무늬 빵빵한 '신사이바시'와이파이가 뜨더군요.

그리고, 웹브라우저로 간단한 사용동의를 하니 신사이바시내 메인 거리에서 무료로 와이파이가 되었습니다.


접속시간은 1회당 3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었는데, 이게 일별 카운트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하루 사용하고 다음날 또 해보니 잘되네요. ^^;




일본내 데이터로밍을 차단해가면서 카톡도, 인터넷도 안하던걸..

무료 와이파이덕분에 사진도 찌어서 바로바로 전송하고, SNS도 사용 및 카톡게임을 해도 무리없을 정도로 속도가 나와주니 괜찮네요.

이쪽 지역을 여행가신다면, 무료와이파이 한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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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사카 방문에서는 1925년에 오픈해 오무라이스만 했었던 메이지켄(明治軒)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선착장에서 빵을 구워주는 가계로 시작해 포장마차를 거쳐 현재의 자리에서 영업하고 있는 메이지켄은 5층건물에 1 ~ 3층을 매장으로 꾸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 오래된 오무라이스 집 입니다.




위치는 위지도를 참조해 신사이바시역에서 쇼핑가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골목사이에 메이지켄 간판이 보여 찾기는 쉬운편입니다.




현지에서도 인기 있는 곳이기때문에 식사시간에는 약간의 웨이팅이 있을 수 있는데..

주 메뉴는 역시 오무라이스와 카레등입니다.




거의 90년에 가까운 역사(?)가 있는 곳이라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찾고 있는데, 1층은 주방이 오픈되어 직접 조리하는 것을 보면서 먹을 수 있어 일행이 많지 않다면 1층의 분위기를 느끼는 것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메뉴는 꽤 다양했는데, 다진 소고기와 양파등이 섞인 특제 오무라이스 소스가 특징인 메이지켄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소고기 꼬치가 들어간 세트라고 합니다. (대부분 1000엔 내외라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사이즈는 中, 大로 고를 수 있는데.. 전 중간사이즈로 선택!!




먹어보니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소스가 잘 말아진 계란속에 있는 밥과 함께 어울려 꽤 괜찮은 오믈렛을 만들어냈더군요.

지유켄을 가려다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이 곳을 선택했는데.. 맛은 흐믓!!


돈까스 오무라이스도 잘 튀겨진 돈까스와 오무라이스의 조화가 괜찮아꼬, 데친 양배추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도 없어 '맛있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이였습니다.


오무라이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오사카 여행중 필수요소(?)라고 할만해요. 물론 근처에 정말 오래된 오무라이스집이 있지만, 맛 하나만큼은 이 곳이 최고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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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퍼플덕님, 나(아주 약간)
편집 : 퍼플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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