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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의 즐거움 '나 혼자 산다' 9회를 시청하였습니다.

이번주의 메인 타이틀은 '무지개 회원들의 밤은 어떤 모습일까?'입니다.






먼저 핫뉴스(?)는 김태원의 금연소식입니다.

32년만에 처음으로 금연 15일차를 맞는 김태원은 젓가락도 담배로 보인다고 할 정도로 금단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무지개 회원들의 격려로 금연을 이어가는 외로운 록커 태원님! 건강을 위해 꼭 금연 성공하시길..






그리고, 직장의 신에 출연한 김광규~

직장의 신 정규직(?) 기념으로 같이 출연중인 김혜수의 영상 편지를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서인국은 김혜수와 ‘우리 결혼했어요’를 촬영 하고싶다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는데, 재치있는 대답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격려하였답니다. ㅋㅋ






첫번째 에피소드는 우리의 외로운 광규님의 과거 모습과 늦깍이 대학생으로 총 학생회장 선거에 나갔던 이야기입니다.

각 학과 지원금을 인상시키겠다는 공약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8표차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머리숱빼고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듯 하지만, 뭔가 젊음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하일라이트는 김광규의 전화사주였습니다.

5분간 무료라는 말에 전화를 해보니 '여자 만나기 힘든 사주', '결혼했으면 헤어져야 할 사주'라는 말에 멘붕하다 앞으로 대운이 올것이라는 말에 안도하는 김광규 ㅋㅋㅋ


그런데 마지막에 진짜사나이 김민종PD는 전화를 통해 “김광규가 중사 출신으로 제대하셨다고 들어 김광규를 이등병 막내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이에 “내가 신병교육대 교관 중사 출신인데 막내로 들어가냐”고 불만을 표했지만, “출연료는 최대한 잘..”이라 말해 김광규 얼굴에 화색을 돌게 했습니다. 


김광규는 “대운이 온다더니 이건가보다”고 말한 뒤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떠오르는 먹방의 새얼굴..

데프콘이 7개월만에 감기에 걸렸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꼭 먹는 마늘 통닭!!




평상시라면 두마리도 거뜬한데, 감기로 겨우(?) 마늘치킨 한마리만 먹는 데프콘..

경건한 마음으로 비닐장갑을 끼고 통닭을 맛보는 데프콘표 먹방을 보여줬답니다.


참고로 데프콘이 먹은 마늘통닭은 공덕동에 위치한 고일 옛날통닭입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299192


* 개인적으로는 이런 마늘통닭보다는 문래동의 원조 마늘치킨이 최고 ㅋㅋ

http://sweetsora.tistory.com/14





그리고, 집들이에 초대한 절친들을 위해 애기야 댄스를 열정적으로 추는 서인국!!

서인국도 역시 외로움은 어쩔 수 없는듯합니다.






집에오면 단것 많이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는 홍철의 이야기.. 

이날도 버블호떡을 입에 물고 양초마니아 답게 양초부터 켜기 시작했습니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어둡고 분위기 있는 까페분위기를 내려다 조명을 설치못해 불가피하게 양초마니아(?)가 노홍철은 양초때문에 어질러진 집을 치우다가 지쳐 휴식을 위해 오랫동안 다닌 단골 목욕탕에서 피로를 푸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노홍철의 단골 목욕탕을 보는순간!!

딱하고 떠오르는 신당동 '동궁사우나' ㅋㅋㅋ

예전에 몇번 가봐서 바로 알겠더군요. 이 곳에 노홍철이 자주 왔었다니 -_-;; 




사우나 마니아답게(?) 늦은밤이지만 식혜와 계란, 부침개로 노홍철표 먹방을 보게 된 '나 혼자 산다'였습니다.






나 혼자 산다 9회는 이성재의 편의점표 불닭면 + 삼각김밥, 치즈까지.. 먹방으로 시작해 먹방으로 끝나는 회였습니다.

으.. 배고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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