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오늘.. 맛찾사 정기 모임으로 스모키 살룬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1차에 이어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 흘러 다시 온 스모키 살룬..

1차 방문기 : http://say2you.tistory.com/166
근처에 있는 네쉬빌 스테이크 하우스 : http://say2you.tistory.com/327

지난번에는 브런치타임이라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자리잡을 수 있었는데, 오늘은 3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이 없더군요. 20분후에 다시 오면 좌석이 있을거라는 말에 이태원 주변을 구경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문은 지난번에 먹은것과는 다른 메뉴로... ^^;
좌측이 '스파이시 치즈버거(?)'이고, 오른쪽은 '빅 아일랜더'입니다.

스모키살룬은 패티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아닌 주문시 바로 반죽하여 석화석에 직접 굽기 때문에, 육즙이나 신선도는 최상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스파이시 치즈버거'는.. 치즈맛이 상당히 깊고 풍부한 맛을 보여줍니다. (옆사람꺼를 조금 나눠먹었는데.. 느낌이 좋은 맛)

그리고,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멤버들이 주문한 '빅 아일랜더'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눈물나게 맛있습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고기 패티의 두께에서 오는.. 포스가 먹기도 전부터 만족감을 줬었습니다.
바싹한 베이컨은 햄버거와 함께 모양을 유지하며, 칼로 썰기가 힘들기때문에 남는 빵과 함께 드셔면 좋을듯하구요. 그릴에 구운 파인애플은 고기의 맛을 더 부드럽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사진에는 살짝 가려 안보이는 모짜렐라 치즈까지도 뭐하나 흠잡을때 없는 완벽 조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맛은 달콤, 새콤이랄까? 수제 햄버거류에서는 극강의 맛을 보여준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같이 간 사람들 모두가 만족을 하니, 이 곳을 추천한 제가 다 기분 좋더라구요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청난 양의 압박과 함께 쉴새없이 포크를 유혹하는 이녀석은 이제 기본으로 주문해줘야겠죠?


P.S.
다음엔 '앰블런스'를 먹어봐야 겠어요. 설명을 보니 양이 장난 아닐꺼같은데. ㅋㅋ
그리고, 압구정에 이어 양평에도 레스토랑을 하나 오픈했다고 하니 이곳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