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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픈한지는 이제 반년정도 되었지만,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한 신천의 '탕'에 다녀왔습니다.


주소 : 서울 송파구 잠실동 207번지 19호 (아래 약도 참조)
특이사항 :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 (일요일은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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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은 신천에서도 구석에 위치해서 찾기가 조금 애매한 위치임에도 사람들이 있어서 잠시 기다리다가 밖에서 한 컷! (총 6개의 테이블이 있는 작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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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정말 '김치찌개' 하나뿐이더군요. 정말 장난아니게 친절하신 주인아저씨가 직접 주방에서 조리하시고, 서빙도 하십니다. (일하는 사람은 주인아저씨 포함 두분)
6명이 간 것이라 김치찌개를 적어도 3인분은 주문할려고 했는데, 10,000원짜리 하나도 양이 괜찮게 나온다고 일단 그것부터 먹어보고 더 주문하라고 하시더군요.
결국, 6명이서 10,000원짜리 기본셋(?) 주문.. 1인당 1700원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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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가 나오기전에 먼저 나온 두부김치..
고소한 두부(그냥 마트표 두부와는 조금 다른듯...)에 김치찌개에 어울릴법한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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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입니다. 첫눈에는 별로 특별한 것이라고 할게 없는 그냥 김치찌개 모습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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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돼지고기 목살 한근을 통채로 넣어줍니다. 한근이면, 3인분에 가까운 양인데..
10,000원에 이렇게 주면 도대체 뭐가 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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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다보면 고기를 자르고, 고기가 거의 반가까이 차지하는 얼큰한 김치찌개가 됩니다.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절대로 느끼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칼칼하고, 시원하며, 매콤한게 끓일수록 진국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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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함께 찌개 먹다가 육수 리필후(양지머리와 무를 함께 넣어 끓인듯한 육수) 라면사리 추가
사리용 면이 아니라 신라면을 그냥 주시더군요. ㅎㅎ

김치찌개 하나에 소주두병, 음료수하나, 라면사리, 밥두공기 총합 20,000원에 6명이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정말 먹을데 없는 신천에 이런 집이 생기다니.. -_ㅠ
감동이였어요.

맛과 가격에 양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최강의 김치찌개집인 인사동의 '뽀빠이 아저씨네'와 막상막하인듯합니다. 절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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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신천에서 3단지 방향으로 가다보면 큰손닭한마리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스마일부동산 방향 골목으로 사거리 하나를 지나가다 보면 보이는 '66 연탄곱창' 맞은편에 있습니다.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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