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얼마전까지 카드수납이 가능한 플립케이스를 사용하다 G2로 기기변경하면서 아이루 인비져블 투명 젤리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케이스가 나름 일체감도 좋고, 그립감도 마음에 들었지만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카드 수납이 가능했던 이전에 비해 불편하더군요.


결국 이리저리 알아보니 우연히 뽐게를 통해 4370원에 판매하던 신지모루의 '신지파우치 베이직3' 카드케이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쓰면 때가 잘탄다는 말에 스마트폰과 같은 색상인 검정색으로 구입한뒤 이틀만에 도착한 신지파우치..

뒤를 보니 3M 접착테이프를 사용해 케이스 또는 바디에 고정하는 방식이였습니다. (여러 유저들의 말로는 접착력이 좋고, 언제든지 떼었다가 재접착 가능하다고 하네요)




테스트를 위해 카드를 넣어보니 엄청나게 짱짱(?)하게 카드를 수납할 수 있더군요.

아무리 흔들거나 험하게 다뤄도 카드가 쉽게 빠질 일은 없어보이는 구조였습니다.




두께도 상당히 슬림해 스마트폰을 손에 쥐었을때도 이질감은 없었으며, 케이스나 본체 어디에나 붙일 수 있어 쌩폰매니아들에게도 좋은 선택일 듯 합니다.




또한 구입전 고민했던 것이 G2가 라운드 스타일의 후면 디자인이라 케이스가 들뜨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한군데도 뜨는 곳 없이 일체감이 높았습니다.




또한 G2의 후면 버튼도 정상적으로 조작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답니다.

카드 수납공간이 없는 정품 퀵커버 케이스에도 붙일 수 있어 젤리케이스를 사용하다 지루해지면 그쪽으로 옮겨야겠습니다. ㅎㅎ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