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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Financial Times의 보도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5월 30억달러에 인수한 비츠(Beats)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비츠뮤직(Beats Music)을 iOS에 통합해 기본 번들로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몇차례 관련업계의 루머로 떠돌기도 하였던 비츠뮤직의 번들화 계획은 이번 보도를 통해 iTunes 레이블에 통합될 것으로 추정되며, 빠르면 내년 3월경 애플워치 발표 및 iOS 업데이트와 함께 번들이 공개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닥터드레' 헤드폰등으로 유명세를 보였던 비츠는 애플에 인수된 뒤 애플TV의 체널로도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애플이 비츠뮤직을 번들로 내놓는 이유에 대해서는 iTunes의 음원 다운로드 실적이 전년대비 12% 감소 및 스포티파이, 팬도라, 사운드클라우드등 스트리밍이 인기를 끄는 것에 대해 위기를 느껴서 인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비츠뮤직의 번들화에 앞서 월정액으로 가입해야 하는 음악 서비스 비용을 기존 월 10달러에서 5달러로 인하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를 통해 현재 20만명에 불가한 비츠뮤직의 가입자를 대폭 늘릴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현재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가 2억명이 넘기 때문에 비츠뮤직을 번들로 iOS에 포함시킨다면, 천만명의 유저를 가진 스포티파이와 경쟁할 만큼 덩치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애플워치와 카플레이에도 비츠뮤직이 포함될 경우 애플 라디오 및 아이튠즈의 수익 하락분은 충분히 메꿀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출처 :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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