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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BBK -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4.75mm 두께의 'Vivo X5 Max'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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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BBK는 오늘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4.75mm 두께의 스마트폰 'Vivo X5 Max'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얼마전까지 세계 최슬림이였던 OPPO R5의 4.85mm보다 0.1mm 더 얇은 제품이며, 5.5인치 FullHD 디스플레이 및 스냅드래곤 615를 탑재한 미드레인지급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Vivo X5 Max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5.5인치 FullHD(1920 * 108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5Ghz 스냅드래곤 615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ROM(microSD 최대 128GB 지원)

전면 500만 /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IMX214 센서, F 2.0렌즈)

크기 153.9 × 78 × 4.75mm, 무게 146g.

안드로이드 4.4 킷캣





또한, 이 제품은 기존의 Vivo 시리즈가 Hi-Fi 오디오 기능에 특화된 것 처럼 야마하의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 'YSS205X'와 ESS의 DAC인 'ES9018', 'Sabre ES9601', TI의 듀얼 입력 앰프 'OPA1612'를 사용해 최상의 음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2998위안(약 53.5만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출처 : B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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