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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캐나다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랙베리(BlackBerry)를 인수하기 위해 70억달러(약 7.63조)를 투자할 것이라고 MobileBurn이 밝혔습니다.




1984년 Research In Motion (RIM)라는 사명으로 창업한 블랙베리는 1998 상장 및 1999년에는 메일수신이 가능한 삐삐 '블랙베리 850'을 발매하였으며, 200년에는 첫 스마트폰 '블랙베리 957'을 발매하여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기도 했으나 아이폰의 등장과 안드로이드의 성장으로 입지가 축소되어 몇차례 구조조정 및 사업개편을 하였습니다.


블랙베리는 회생을 위해 BBM의 멀티플랫폼화, 재고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만 혼하이정밀(폭스콘)과 스마트폰 공동개발/생산 계약을 맺는등 자구책을 마련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와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등에 인수된다는 루머가 수차례 흘러나오기도 했습니다.


* 실제 레노버는 인수직전까지 갔으나 캐나다 정부가 보안문제로 인해 인수를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랙베리를 인수하기 위해 주식에 26% 프리미엄을 붙인 주당 13.23달러(최근 주가 10.48달러)를 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으며, 이는 2013년 투자전문 회사인 Fairfax Capital가 주당 9달러로 총 47억달러에 인수한 것에 비해 높은 가격입니다.



출처 :  Mobile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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