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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마지막날..

점심 종무식이후 퇴근하여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 예전부터 가려고 했던 현선이네 매운 떡볶이를 먹으러 ㄱㄱ~!!
용산에서는 오래전부터 왔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이곳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용산역에서 나와 바로 보이는 건널목을 건너면 노점들이 여럿 있는데,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아 저기구나~'라고 생각 될 정도로 이 곳만 눈에 띄게 손님이 많더군요;; ㄷㄷ


퀵, 택시비 본인 부담으로 주문도 가능.. ㄷㄷㄷ
저렇게까지는 안하겠지만(설마?) 실제로 진공 포장을 해서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매운 떡볶이와 순한 떡볶이로 나뉘는데 대부분 매운 떡볶이를 주문하길래 저도 매운떡볶이, 튀김 1인분(각 2,500원)을 주문했습니다.


별로 들어간 것도 없고 특별해 보이지도 않은 모습..
하지만 맛있습니다. -ㅅ-
처음엔 잘 몰랐지만, 반 이상을 먹고 난 이후에 입안에 감도는 매운맛이 짜릿짜릿.
후아 정말 1인분 이상은 못 먹을듯한 매운 맛인데, '아 괜찮네~!!' 라고 느껴질 만큼의 맛있는 매운맛입니다.
다만, 먹고 난 뒤에 아이스크림 or 아이스커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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