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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obile은 삼성이 갤럭시S 및 갤럭시 A 시리즈등을 위한 새로운 엑시노스 프로세서 3종류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이 개발하는 엑시노스 프로세서는 갤럭시 S6 시리즈 및 갤럭시노트5에 사용된 엑시노스 7420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인 엑시노스 7422와 갤럭시 A 시리즈를 위한 엑시노스 7880, 차세대 플래그쉽을 위한 엑시노스 8890입니다.


이중 엑시노스 7422는 갤럭시 S6에 사용된 엑시노스 7420보다 향상되었으면서 CPU, GPU, RAM, 스토리지, 모뎀을 하나의 칩에 포함시켜, 실장면적을 기존보다 40% 줄일 수 있는 ePOP(embedded Package on Package)가 적용된 제품으로 발열 및 전력 소비량을 줄인 것이 특징이며, 엑시노스 7880은 미드레인지급 스마트폰인 갤럭시 A 시리즈를 위한 것으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610 및 615, 617, 620과 경쟁할 제품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엑시노스 8890은 엑시노스 M1으로 알려졌던 차세대 프로세서로 갤럭시 S7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삼성이 최초로 커스텀한 코어인 몽구스를 사용한 프로세서로 최근 GeekBench를 통해 2.3Ghz 클럭으로 동작하며 싱글 2294, 멀티 6908로 현재 출시된 프로세서중 가장 뛰어난 수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엑시노스 8890은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20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줘 현재의 엑시노스 7420과 스냅드래곤 810의 관계처럼 당분간 엑시노스 프로세서의 독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Sa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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