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 클라우드 PC - 어디서나 자유로운 데이터 편집 ]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도 가끔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사무실(또는 집)을 떠나  외부에서 작업을 해야할 일이 발생합니다.

이때마다 백팩에 충전기와 USB, 노트북과 카메라를 넣고 더위에 땀을 흘리며 다니는데, 어느때는 너무 지쳐서 그냥 다 버려버리고 싶은 심정일때도 있더군요.

 

 

 

그렇다고 USB에 데이터만 담고 다니기엔 외근지에 데이터를 로딩할때 쓰이는 소프트웨어(오피스나 동영상 플레이어)가 설치가 안되어 있거나 버전이 맞지 않아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니 어쩔 수 없이 행군하듯 무거운 짐을 가지고 다니다가 결국 마이크로 소피스 웹 오피스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데이터가 늘 오피스 파일만이 아니고 사진 촬영시에는 RAW파일을 컨버트해야하는 일등등 점점 다양한 파일 포맷을 다루다보니 위의 방법 한계가 있더군요.

 

이럴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것이 언제 어디서나 Windows 2008이라는 동일한 환경과 50기가의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해주는 LG CNS의 클라우드 PC였습니다.

 

 

 

클라우드 PC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비해 나은 점중 하나는 로컬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자유롭게 억세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기본적인 공유방법은 로컬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 PC로 전송하는 방식이지만, 단순히 데이터 송수신만이 아닌 데이터 공유를 통해 가상 PC안에서도 직접 로컬 PC의 데이터를 가지고 편집을 할 수 있는 것은 N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비해 월등한 점입니다.

 

 

 

작업환경이 바뀔때마다 일일히 USB 메모리를 들고 다니면서 데이터 유출이나 바이러스 감염등의 위험을 감수하고 작성하는 것이 아닌 어디서나 클라우드 PC에 접속하면, 익숙하게 작업하던 환경에서 클라우드 PC의 저장공간에 있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의성과 이동성 모두 만족시켜줍니다.

 

그리고, 작업중이던 데이터를 사무실 컴퓨터로, 이동중에 아이패드에서, 클라이언트 사무실을 통해 끊김없이 동일한 환경으로 가공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매력이죠.

 

- 클라우드 PC를 통한 데이터 공유시 중요한 자료를 USB에 넣고 다니다가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MS Office 2010등 일일히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포터블 버전을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같은 PC 환경으로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죠. -

* 어떨때는 프로그램 설치하다 시간을 다 소비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더더더더더욱더 ㅠ.ㅠ

 

 

- 덧붙임

 

 

클라우드 서비스가 뒤늦게 뛰어든 마이크로 소프트까지 Office 2013에서 스카이 드라이브를 공식 지원한다는 뉴스를 보고있으니 어느덧 IT분야는 미래성장동력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한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두달가까이 사용하고 이 서비스를 통해 외부 작업시 노트북과 아답터등 악세사리를 가방에 넣지 않고 맨몸으로 돌아 다녀도 어디서나 접속하여 동일한 작업 환경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조금 더 가벼워진 외출 또는 외근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