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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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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ouveau Chamude Strap for PENTAX 기존에 EOS시절에서부터 항상 스트랩은 빨간색만을 선호했는데.. E-Bay를 뒤지던중에 아르누보 샤무드 스트랩을 발견 샤무드.소가죽 재질에 PENTAX글자는 프린팅이 아닌 자수로 직접 놓아 퀄리티는 극강인듯.. 혹시 국내에서도 파는지 검색해보니 판매하기는 하지만, 짝퉁 마틴 스트랩의 5배 가격의 압뷁 ㅠ.ㅠ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새식구 영입.. 기존에 쓰던 D1H가 너무 무거워서 새로 구입한 K100D... (G마켓 50/10 쿠폰을 적용하니 메모리, 렌즈, 배터리, 바디 합친 신품을 S모클럽의 중고보다 싸게 구입!!) 바디 신뢰성이나 막굴리기 좋은건 당연히 D1H이지만... 안타깝게도 이제 제 2선에서 활동을..... 이로서 사무실에 카메라는 올림푸스 포함해서 D1H, D80, K100D가 되었습니다. -_ -;
나의 새로운 폰.. B590 K100을 10개월 쓰다가 SK로 1,000원에 번호이동. 부가서비스 없는 것으로 찾다보니 이 기종이 가장 눈에 띄고, DMB가 된다는 점에서 선택!!! DMB되는 폴더형중에 가장 슬림하고, 방안에서 작은 화면이지만 TV를 볼 수 있다는게 좋더군요. 어머니폰도 이것으로 변경해드렸는데, 벨소리와 바탕화면 다운받아 넣어 드리니 좋다고 해서 만족 가볍고, 슬림하고(크레이져 파이어보다 얇은듯) 있을 기능 다 있고.. 무엇보다도 부가서비스없이 1,000원에 바꿨다는 점~~~ ^_____^ 주문한 보호 케이스오면.. 씌워줘야징~ P.S. 요새 몸이 안좋아 맛집 찾아다니기를 못해서 이렇게나마 포스트 하나 채웁니다. ㅋㅋㅋ
오늘의 수확품(?) 민수녀석이 준 5.1체널 스피커!!! 아날로그 25W출력... 우어어어.. 이제 이걸 연결한 무언가(ㅠ.ㅠ)만 사면 되겠다...
객원멤버 영입.. 민선의 도움(?)으로 객원멤버 영입. 니콘 FM과 MF 50 1.4(토끼귀) 역시 단렌즈.. 완전 화질좋음...
어제의 수확품(?) ㅋㅋㅋ 1. Tistory 탁상형 카렌다..(완전 맘에 듬 : http://notice.tistory.com/732) 2. 셀디스크 USB 1G 메모리.. (민수 고마워 ^^;) 아싸.. 보람찼던(?) 하루!!
Polaroid 790 오늘 민선양이 선물해준 오리지날 폴라로이드 790.. 예전부터 폴라로이드 카메라 가지고 싶었는데.. ^^;; 민선양.. 너무너무 고맙구.. 민수와의 1,000일도 대략 축하~~~ P.S. 오늘은 바로 이녀석 만져보고 싶은 들뜬 맘에 버스정류장 안지나치고 제대로 내림 -_ -v (항상 술마시고 오면 2 ~ 3 정거장씩 지나쳤는데.. ㅋㅋ)
Yashica Eletro 35 GSN 가난한자의 라이카.. (야시카는 웬만해서는 다 가난한자의 라이카라고 한다. -_ -;;) 광각, 망원 컨버터까지 완벽한 콜렉터 수준의 바디를 구해 좋아했던 기억이.. RF라고 하면, 웬지 앙증맞은 이미지인데.. 이녀석은 벽돌만한 무시무시한 크기로 보는 사람을 압박하곤 했다는.. 포지 필름을 넣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스캔한 사진은 하나도 없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 아쉽다. 가끔은 SLR이 아닌 불편함 가득한 RF 더 좋은 느낌이 날때도.... 사진 : 몇년전 이녀석을 구입했던 첫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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