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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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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미키플 아이리버 미키플..
스카이 U-210.. 테크노마트에서 산 U-210.. DMB도 되구. 영상통화도 되구(신기함) 나름 기능 다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괜찮은 핸드폰. ^_______^
TV 수신카드 구입.. 나도 모른사이에 GSeshop에 적립금이 있어 구입한 TV수신카드... 새벽마다 축구볼려면 거실에서 TV소리 줄여가며 봤는데.. 이제 내방안에서도 이어폰끼고, 케이블시청.. 진작에 살껄.. ㅠ.ㅠ
하드디스크 구입 ㅠ.ㅠ 며칠전 노트북이 침수(창문열고 외출한 사이 내린 소나기에 ㅠ.ㅠ)되어 망가진 하드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임시로 백업하드에 윈도우 설치해서 쓰다보니 완전 터미널모드외에는 사용할게 없더군요. 컴퓨터 겨우 며칠 제대로 활용 못했을뿐인데.. 이렇게나 심심하던지.. 케이블 체널을 이리저리 돌려도 지루하기만하고 이궁.. 거금 5만원을 투자해 80기가 하드 구입.. 현재는 복구 완료상태입니다요.
Hysteric Glamour 요즘 관심이 가는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 티한장이 20만원 가까이되는게 문제이긴하지만 프린팅 수준은 아트...
장롱(?)카메라 D1H K100D를 구입하고나서 책장신세가 되버린 D1H.. 강력한 연사기능과 어떠한 기후조건에도 굴하지 않는 신뢰성있는 바디였지만.. 이제는 하나밖에 안남겨진 렌즈마저 d80에 물려져 그냥 장식품이 되버린 신세 플래그쉽바디로 명성을 날리던 이녀석이 이제 중고로 팔기도 애매해져버렸군요.. ㅜㅜ P.S. 그래도 역시 가지고 있는 편이 좋은 바디입니다. 바디는 규롱군에게 패스 (그래도 역시 D80에게 밀려 장롱신세)
새로운 컴퓨터가 필요해.. 몇년간 잘쓰던 노트북으로 신형으로 바꾼지 2년여.. 사용하다보니 자꾸 데스크탑이 가지고 싶어집니다. HDTV카드를 연결해서 깨끗한 화질의 TV를 보고 싶고, 넓은 화면에서 한쪽엔 동영상, 다른쪽엔 작업도구를 풀로드하면서도 버벅거리지 않는 성능도 부럽고 -_ㅠ 한동안 지름신을 피해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사무실에 고장난채 CPU만 덩그러니 올려져 있는 것을 보니 나도 모르게 다나와 최저가 검색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 아아아아악.. 듀얼코어 씨퓨가 달린 컴퓨터가 가지고 싶어요.. ㅠ.ㅠ
새로 산 신발... 올스타하이 -> 스프리스 -> 올스타를 돌아가며 1년여를 신다가 규롱쉑 꼬셔서 같이 산 슈퍼스타 내가 흰파를 사고 싶었으나.. 규롱군이 산다고해서 어쩔수없이 다른색.. (드래곤 살려고 했는데.. 그냥 같은거 사면 잼날꺼 같아 구입했지만.. 막상 신어보니 이건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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