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커피가 있는 그곳.. 다시 가고 싶은 커피 전문점 및 박물관

커피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해도 분위기와 향, 맛으로 유난히 기억에 남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런 카페가 저에겐 '테라로사, 클럽 에스프레소, 앤트러사이트, 빈어스', 커피첼리와 '왈츠앤닥터만 커피박물관' 이며, 당시 올렸던 글을 링크합니다.

 

 

□ 신선한 원두만을 사용해 직접 커피를 볶고, 늘 진한 커피향이 가득한 커피 중독자들의 공간 부암동 '클럽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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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동해바다를 품에 안은 경포대 커피 거리의 '테라로사' 바다처럼 깊고 진한 맛의 커피를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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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을 통해 알게된 합정동의 커피공장 '앤트러사이트' 편안한 휴식과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소파가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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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수목과 함께 향기로운 커피를 광릉수목원 '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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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에 감도는 맛이 독특한 100% 수제 아이스티와 직접 만든 케익&쿠키가 맛있는 춘천 '커피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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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양수리의 '왈츠 & 닥터만(Walts & Dr. 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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