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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쭈꾸미가 제철이라 사무실 직원쉑-_-^을 데리고 독도 쭈꾸미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장사가 잘되는 곳이라 바로 먹는건 불가능하고, 번호표를 나눠주더군요...
테이블 회전율이 한시간에 많아야 4 ~ 5 테이블정도라.. 적어도 1 ~ 2시간 기다리는것은 이제 기본이 되어버린 곳입니다.

어쨌든.. 오늘은 6시에 가서 번호표 받고, 다른데 돌아다니다가 8시에 들어갔죠. (근처에 있으면, 차례되었다고 전화줍니다.)

1차 방문기 : http://say2you.tistory.com/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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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역시나 간단합니다. 두명이 가면 '쭈삼 + 쭈새'를 주문하면 골고루 먹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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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한가지가 더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_ -;;)
야채, 무(그.. 고기집에 나오는 동그랗고, 고기 싸먹게 생긴 무), 콘버터, 누룽지탕.. 뭐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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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삼 + 쭈새' 입니다. 매콤한 향이 솔솔 풍기는게 먹기전부터 입안에 침이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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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자마자 바로 시식.. 매콤하고 양념이 잘배여있는게.. 제가 먹어본 쭈꾸미집중에서 최고입니다.
이곳 옆에도 비슷한 메뉴의 음식점이 많이 있지만.. '독도 쭈꾸미'만 장사가 잘되는 것은 바로 양념과 쭈꾸미의 조화때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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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먹으면.. 콩나물과 당면을 볶아줍니다. 우오오!! 원츄!!
이곳은 양이 다른곳보다 많아서 이정도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릅니다.
(4명이 간다면 3인분만 먹어도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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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엔 밥과 날치알 가득넣고.. 볶아먹기.. ^^;;
날치알은 정말.. 가득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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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볶아진.. 날치볶음밥..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과 김가루의 고소함 + 매콤한 쭈꾸미 소스가 합쳐져 오감만족.. 더이상 바랄게 없을만큼 만족하게 되죠..

가격은 쭈삼, 쭈새 각각 1인분에 음료수한병(지금 약때문에 소주대신.. ㅠ.ㅠ), 볶음밥까지 19,000원이 나왔는데 가격대 만족도는 오랜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최고!!

봄철 입맛이 떨어질때쯤.. 매콤한 독도 쭈꾸미 한번 어떻습니까~~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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