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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사시사철 변합니다. 철따라 옷을 갈아입습니다.
힘없이 바람에 흔들리고 눈비에도 흠뻑 젖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결코 자기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처음 자리를 반드시 지킵니다.
끊임없이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면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그 ...
사진 : 기억안날만큼 예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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