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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사용자가 직접 모듈화된 부품을 통해 스마트폰을 커스텀화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프로토타입을 구글 I/O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모듈화된 부품을 통해 스마트폰을 커스텀화 할 수 있는 'Project Ara'는 Phoneblocks의 고안자인 데이브 해켄스와 완전히 커스텀화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Phoneblocks 커뮤니티와 함께 준비되는 프로젝트입니다.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를 통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미 알파버전의 MDK를 통해 4인치, 5인치, 6인치등 스크린 사이즈에 따른 팔래트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카메라, 쿼티 키보드등을 자유롭게 배치 가능한 것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박스같은 벽돌모양으로 아직 디자인에서 개선되어야할 점들이 보여주고 있지만, 새로운 디자인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어 실제 시제품에서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를 프레임, 디스플레이, WiFi가 포함된 그레이폰(grayphone)에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모듈을 조합할 수 있는 있도록 할 예정이며, 베이스가 되는 그레이폰이 50달러, 각각 모듈은 15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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